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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ode Beginner Book

A Node.js tutorial by Manuel Kiessling
translated into korean by 심형석, 채수원

이 문서에 대하여

본 문서의 목표는 Node.js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시작을 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그리고 함께 알아야 하는 “고급” JavaScript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룹니다. 본 문서는 전형적인 “Hello World” 튜토리얼 보다는 더 많이 다룹니다.

상태

당신은 현재 이 책의 최종버전을 읽고 있습니다. 즉, 새로운 버전의 Node.js에 있는 변경사항들을 반영하거나 오류를 수정할 때만 업데이트 합니다.

이 책에 있는 코드 예제들은 Node.js 0.6.11에서 동작하는지 테스트 되었습니다.

대상 독자

이 문서는 저와 비슷한 배경을 가진 독자들에게 가장 잘 맞을 겁니다. 적어도 객체지향 언어 –루비, 파이선, PHP, 혹은 자바 같은 언어- 하나 정도에는 경험이 있고, JavaScript에는 약간의 경험만 있으며, Node.js는 이번이 처음인 분들 말입니다.

이미 다른 언어에 대한 경험을 가진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한다는 말은 데이터 타입이나 변수, 제어구조 같은 것들을 이 문서에서 다루지 않다는 뜻입니다. 본 문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런 기본적인 것들은 미리 알고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JavaScript에서의 객체나 함수들은 다른 대부분의 언어들에 대응되는 것과 다르기 때문에, 좀 더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이 문서의 구조

이 문서를 마치는 시점에, 유저들에게 웹페이지를 보여주고 파일들을 업로드 할 수 있는 완성된 웹 애플리케이션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이 유스케이스를 만족하기 위해 “충분한 정도”까지만 코드를 만드는 것에서 조금 더 나아가서, “세상을 바꾸는 정도”는 아닙니다만, 간결하지만 완결성있는 프레임워크를 만들어서 우리의 애플리케이션의 다른 부분들로부터 깔끔하게 분리할 겁니다.

우리는 Node.js에서 JavaScript 개발을 하는 것이 브라우저에서 JavaScript를 개발하는 것과 어떻게 다른지를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하려 할겁니다.

다음으로, “Hello World”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는 훌륭한 오랜 전통을 따를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건 “무언가를 하는” 아주 기본이 되는 Node.js 애플리케이션이 될 겁니다.

그리고 나서는, 우리가 만들기 원하는 “실제” 애플리케이션의 종류가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하고, 이 애플리케이션을 조립하기 위해 구현해야 하는 다른 부분들을 자세히 살펴보고, 하나씩 이 각각의 부분들에 대해 작업을 시작할 생각입니다.

약속드렸듯이, 우리는 JavaScript의 고급 개념 몇 가지와,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아는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의 개념과 이 개념이 어떻게 다른지 살펴볼 것입니다.

완성된 애플리케이션의 소스코드는 아래 링크를 통해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the NodeBeginnerBook Github repository.

차례

JavaScript와 Node.js

JavaScript와 당신

기술적인 부분들에 대해 이야기 하기 앞서, 잠깐 짬을 내서 당신과 JavaScript와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 해 봅시다. 이번 챕터를 읽고 나면 이 문서를 계속 읽어야 할지 판단할 수 있을 겁니다.

만약 당신이 나와 같다면, 당신은 오래 전에 HTML 문서 작성을 계기로 HTML “개발”을 시작했습니다. 당신은 이 재밌는 일을 JavaScript와 함께 했습니다. 하지만 매우 기초적인 방식으로 사용했죠. 웹페이지 이곳 저곳에 상호작용 기능을 추가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당신이 정말 원했던 것은 “실제의 것”이었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하면 복잡한 웹 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지 알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PHP나 루비, 자바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웠고, “백엔드”코드를 작성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도, JavaScript에 눈은 계속 두고 있었죠. jQuery나 Prototype같은 것들의 소개를 보면서 말입니다. 그것들은 JavaScript 영토내에서 좀 더 진보해나갔습니다. 그러면서 JavaScript가 실제로는 window.open() 함수 이상이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이 언어는 프론트앤드에 머물러 있었고, 웹페이지를 꾸미고 싶을 때 마음대로 다룰 수 있는 jQuery가 있다는 것이 좋긴 했지만, 결국 당신은 JavaScript 사용자였을 뿐입니다. 결코 JavaScript 개발자는 아니었죠.

그러다 서버 위에서 동작하는 JavaScript, Node.js가 나왔습니다. 너무 멋지지 않습니까?

이제 비로소 오래되었지만 새로운 JavaScript를 살펴봐야 할 시기라고 마음먹습니다. 하지만 잠시만요. Node.js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는 것과 왜 그런 방식으로 작성해야만 하는 것인지, 즉 Javascript를 이해하는 것은 다른 이야기 입니다.

문제는 이렇습니다. JavaScript는 두 개, 혹은 세 개의 삶(90년대 중반부터 시작된 작고 우스운 DHTML 헬퍼, jQuery나 그 비슷한 종류의 좀 더 진지한 프론트앤드 도구, 그리고 지금은 서버사이드)을 살았기 때문에 JavaScript를 “올바른” 방식으로 배우는 것을 도와줄 정보를 찾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JavaScript를 단순히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개발하고 있다는 느낄 수 있도록 Node.js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바로 그겁니다. 당신은 이미 경험있는 개발자이고, 여기저기 해킹하듯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나서 엉뚱하게 사용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당신은 올바른 각도로 이것에 접근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고 싶을 겁니다.

물론, 훌륭한 문서들이 널려 있습니다. 하지만 때로는 문서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필요한 것은 바로 올바른 안내입니다.

저의 목표가 당신에게 그런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주의 사항

정말 뛰어난 JavaScript 개발자들이 있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저는 단지 앞에서 말했던 그런 수준의 사람입니다. 저는 백앤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관해 한 두 개쯤은 알고 있습니다만, 여전히 “진정한” JavaScript에 대해서는 신참이고, Node.js에 대해서는 마찬가지입니다. JavaScript의 좀 더 고급스러운 내용에 대해서는 최근에서야 배웠습니다. 경험 많은 사람이 아니죠.

그게 바로 이 책에 “초보에서 전문가로”의 책이 아닌 이유입니다. 그 보다는 “아주 초보에서 발전된 초보로”에 더 가까운 책입니다.

제가 실패하지 않는다면, 이 책은 제가 Node.js를 시작할 때 가지고 있었다면 좋았겠다 싶은 생각이 드는 그런 종류의 문서가 될 것입니다.

서버 사이드 JavaScript

첫 번째 JavaScript의 구현체는 브라우저안에 살았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환경에 불과했습니다. JavaScript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정의하였습니다만, 해당 언어 자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그다지 많이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JavaScript는 “완결성을 가진” 언어입니다. 당신은 이 언어를 수 많은 환경속에서 사용할 수 있고 다른 “완결성을 가진” 언어들과 마찬가지로 무엇이든지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Node.js는 실제로 단지 다른 환경일 뿐입니다. Node.js는 브라우저 밖, 백앤드에서 JavaScript를 실행할 수 있게 해줍니다.

백앤드에서 당신이 지정한 JavaScript를 수행하기 위해서는, 잘 해석되고 실행되어야 합니다. Node.js가 하는 것이 바로 그 일입니다. 그리고 그 일은 구글 크롬 브라우저가 사용하는 JavaScript 실행환경과 동일한, 구글의 V8 가상머신을 사용해 이루어집니다.

거기에 더해서, Node.js는 많은 유용한 모듈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string을 console로 뿌리는 것 같은 것을 바닥부터 모두 작성할 필요가 없습니다.

요컨대, Node.js는 서버사이드 JavaScript 실행환경과 라이브러리, 이렇게 두 가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것들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Node.js를 설치해야 합니다. 공식 설치 안내 사이트를 방문해서 설치를 마친 다음에 다시 오시길 정중히 권합니다.

"Hello World"

좋습니다. 바로 차가운 물로 뛰어들어보죠. 우리의 첫 번째 Node.js 애플리케이션, “Hello World”를 작성해 봅시다.

즐겨쓰는 에디터를 실행해서 helloworld.js라는 파일을 만드세요. STDOUT(표준출력)으로 “Hello World” 문자열을 출력할 생각입니다. 그 일을 하는 코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console.log("Hello World");

파일을 저장하고 Node.js를 통해서 실행해 보겠습니다.

node helloworld.js

터미널에 Hello World라고 출력될 겁니다.

좋아요! 조금 심심하죠? 좀 더 리얼한 걸 만들어 봅시다.

Node.js로 활짝 핀 웹 애플리케이션

유스케이스

간단하지만 리얼하게 해 봅시다.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이제, 당신은 구글링을 하고 코드를 좀 만지면 위 요구사항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원하는 건 그게 아닙니다.

더욱이, 우리가 원하는 것은 목표를 만족하는 가장 기초적인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우아하고 적절한 코드를 만드는 것입니다. 우린 의도적으로 좀 더 추상화된 부분을 넣어서 좀 더 복잡한 Node.js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있다는 느낌을 갖게 해볼 예정입니다.

애플리케이션 스택

우리의 애플리케이션을 면밀하게 살펴봅시다. 유스케이스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구현되어야 하는 부분은 어떤 부분인가요?

PHP를 이용해서 이런 스택을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 잠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전형적으로 mod_php5를 가진 아파치 HTTP 서버를 설치하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웹페이지를 제공하고 HTTP 요청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요구의 전체를 PHP만으로는 이룰 수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node의 경우는 조금 다릅니다. Node.js로는 우리는 애플리케이션뿐 아니라, HTTP 서버를 통째로 구현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따지고보면, 우리의 웹 애플리케이션과 웹 서버는 기본적으로 동일합니다.

해야 할 일이 많은 것처럼 들릴 수 있는데, Node.js를 이용하면 그렇지 않다는 걸 바로 보게 될 것입니다.

자 우리 애플리케이션 스택의 첫 번째 파트인 HTTP 서버 구현을 시작해 봅시다.

애플리케이션 스택 구축하기

기본 HTTP 서버

“리얼한” Node.js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을 때, 어떻게 코드를 작성할지 뿐 아니라 어떻게 코드를 구조화 시킬지에 대해 고민을 했습니다.
한 파일에 다 넣어야 하나? 웹에 있는 대부분의 튜터리얼들은 Node.js에서 하나의 기본 HTTP 서버에서 한 곳에 모든 로직을 갖도록 작성하는 법을 알려주었습니다. 내가 당장 구현하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해야 할 때에도 내 코드가 가독성이 좋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관심사가 다른 코드들을 분리해서 모듈로 넣어 유지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쉬운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하면 Node.js를 가지고 실행할 때 사용하는 main 파일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고, main 파일과 다른 파일에서 서로 가져다 사용하는 모듈들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우리의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데 쓸 main 파일과 HTTP 서버 코드가 거주하게 될 모듈 파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main 파일의 꽤 표준적인 이름은 index.js 입니다. 서버 모듈을 server.js라는 파일로 만드는 것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자, 서버모듈을 만들어 봅시다. server.js 라는 파일을 프로젝트 루트 디렉토리에 만든 다음 아래 코드를 타이핑해 넣습니다.

var http = require("http");

http
.createServer(function(request, response) {
  response
.writeHead(200, {"Content-Type": "text/plain"});
  response
.write("Hello World");
  response
.end();
}).listen(8888);

이게 끝입니다. 잘 동작하는 HTTP서버를 방금 만들었습니다. 실행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Node.js로 방금 만든 스크립트를 실행합니다.

node server.js

이제 브라우저를 열고 http://localhost:8888/ 로 접속합니다. “Hello World”가 찍히는 웹페이지가 보일 겁니다.

매우 흥미롭습니다. 그렇죠? 지금은 여기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 지를 먼저 살펴봅시다. 프로젝트를 어떻게 구조화 하는 지에 대한 질문은 잠시 미루고, 뒤에서 다시 다루겠습니다.

우리의 HTTP 서버를 분석하기

자, 그럼 실제로 뭐가 어떻게 된 건지 살펴봅시다.

첫 줄은 Node.js에 기본으로 포함된 http 모듈을 읽어 들인 다음, http 라는 이름의 변수를 통해 접근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그 다음 http 모듈에서 제공하는 함수 중 하나인 createServer를 호출합니다. 해당 함수는 객체를 리턴하고, 그 리턴된 객체는 listen 이라는 이름의 함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listen 함수는 HTTP서버에서 요청대기할 포트 번호를 나타내는 숫자를 받습니다.

http.createServer의 괄호 뒤에 나오는 함수 선언에 대해서는 잠시 무시합시다.

다음과 같은 식으로 8888 port를 listen 하는 서버를 만들 수도 있습니다.

var http = require("http");

var server = http.createServer();
server
.listen(8888);

8888포트를 Listen 하는 HTTP 서버를 시작한 다음 아무일도 안 하는 코드입니다. 어떤 요청이 들어오더라도 말입니다. 테스트 해보면 웹 브라우저는 대기상태에 빠집니다.

createServer() 호출의 첫 번째 파라미터가 있어야 하는 부분에 함수의 정의가 나온 부분이 매우 흥미롭습니다.(당신의 background가 php처럼 더 보수적인 언어라면 이상하게 보일 겁니다).

이 함수정의는 createServer()에 넘기는 첫 번째 파라미터입니다. JavaScript에서는 함수도 다른 값처럼 파라미터로 넘길 수 있습니다.

함수를 전달하기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것이 가능합니다.

function say(word) {
  console
.log(word);
}

function execute(someFunction, value) {
  someFunction
(value);
}

execute
(say, "Hello");

주의해서 보세요! 우리는 여기서 say 라는 함수를 execute 함수의 첫 번째 파라미터로 넘기고 있습니다. say함수의 return 값을 넘기는 것이 아니라 say 그 자체를 넘기는 겁니다.

따라서, sayexecute 함수 내에서 someFunction 이라는 변수가 되며 execute는 이 변수에 담긴 함수를 someFunction() 이라고 표시함으로써 호출할 수 있습니다.(변수에 괄호를 치면서)

say는 한 개의 파라미터를 가지므로 executesomeFunction을 호출하면서 파라미터를 넘길 수 있습니다.

방금 한 것처럼 우리는 함수를 그 이름으로 다른 함수의 파라미터로 넘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먼저 정의하고 그것을 넘기는 간접적인 방법을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함수를 정의하면서 동시에 다른 함수의 파라미터로 넘길 수 있습니다.

function execute(someFunction, value) {
  someFunction
(value);
}

execute
(function(word){ console.log(word) }, "Hello");

우린 execute의 첫 번째 파라미터 위치에 execute에게 넘기려고 하는 함수를 정의했습니다.

이때 우리는 함수 이름을 줄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anonymous function 이라고 불리는 이유입니다.

이것으로 제가 “advanced” JavaScript 라고 부르고 싶은 것에 대해 처음으로 살짝 맛을 봤습니다. 이제 이것을 기억합시다. JavaScript 에서는 우리는 함수를 다른 함수의 파라미터로 넘길 수 있다. 이것을 함수를 변수에 할당한 후에 넘길 수도 있고, 정의하는 동시에 넘길 수도 있다.

어떻게 함수 전달이 HTTP 서버를 동작하게 하는가

우리의 미니멀리즘적인 HTTP 서버로 되돌아가 봅시다.

var http = require("http");

http
.createServer(function(request, response) {
  response
.writeHead(200, {"Content-Type": "text/plain"});
  response
.write("Hello World");
  response
.end();
}).listen(8888);

이제 위 코드가 어떤 일을 하는지 명확해집니다. anonymous 함수가 createServer 함수로 전달되었습니다.

위 코드를 리팩터링 하면 아래와 같이 만들 수 있습니다.

var http = require("http");

function onRequest(request, response) {
  response
.writeHead(200, {"Content-Type": "text/plain"});
  response
.write("Hello World");
  response
.end();
}

http
.createServer(onRequest).listen(8888);

이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할 차례입니다.

Event-driven callbacks

답은 a) 그리 쉽지 않고(최소한 저에게는), b) Node.js가 동작하는 방식이 어떤가에 있습니다. Node.js가 굉장히 빠른 이유가 바로 이벤트 드리븐 때문입니다.

배경 설명을 위해 Felix Geisendörfer의 뛰어난 포스트 Understanding node.js 를 읽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이것은 모두 결국 Node.js가 이벤트 드리븐으로 동작한다는 사실로 귀결됩니다. 오, 저 역시 이것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Node.js로 웹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우리들에게 이게 왜 의미가 있는지 한번 살펴봅시다.

http.createServer 메소드를 호출할 때, 우리는 서버가 특정 포트를 listen 할 뿐 아니라 HTTP 요청이 올 때 뭔가를 하기를 기대합니다.

문제는 이것(HTTP 요청)이 비동기적으로 일어난다는 점입니다. HTTP 요청은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지만 우리에게는 하나의 프로세스밖에 없습니다.

PHP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때 우린 이런것은 신경 쓰지 않죠. HTTP 요청이 올 때마다 웹서버(보통 Apache)가 이 요청을 위해 새 프로세스를 포크하고 해당하는 PHP 스크립트를 처음부터 끝까지 실행합니다.

제어흐름의 관점에서 보면, 새로운 요청이 8888 포트로 들어왔을 때 Node.js의 제어 안에 있습니다.(역주: PHP의 경우 새로운 요청이 들어왔을때 제어흐름은 Apache에 있고, Apache가 알아서 처리하죠) 이것을 도대체 어떻게 해결하죠?

이것이 바로 Node.js/JavaScript의 이벤트 드리븐 디자인이 빛을 발하는 부분입니다. 다만 몇 가지 새로운 개념을 익히긴 해야합니다. 이 개념들을 우리 서버 코드에 어떻게 적용할지 한번 봅시다.

서버를 생성할 때 서버 생성 메소드의 파라미터로 함수를 넘깁니다. 요청이 올 때마다 파라미터로 넘긴 함수가 호출됩니다.

요청이 언제 발생할 지는 모르지만 이제 들어오는 요청을 처리할 곳 생겼습니다. 파라미터로 넘긴 함수입니다. 함수를 먼저 정의한 후 넘겼든 anonymous function으로 넘겼든 말이죠.

이 개념을 callback 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메소드에 함수를 넘기고, 메소드는 관련된 이벤트가 발생하면 이 함수를 거꾸로 호출(call back) 합니다.

최소한 저에게는 이것을 이해하는 데 좀 시간이 걸렸습니다. 확실히 이해가 되지 않으면 Felix의 블로그 포스트를 다시 읽어보세요.

이 새로운 개념을 가지고 동작을 시켜 볼까요? 서버를 생성한 후 아무런 HTTP 요청이 발생하지 않아서 우리가 넘긴 callback 함수도 호출되지 않고 있다면, 우리 코드가 동작한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아래와 같이 해 봅시다:

var http = require("http");

function onRequest(request, response) {
  console
.log("Request received.");
  response
.writeHead(200, {"Content-Type": "text/plain"});
  response
.write("Hello World");
  response
.end();
}

http
.createServer(onRequest).listen(8888);

console
.log("Server has started.");

onRequest 함수 (callback)가 호출될 때 텍스트를 찍기 위해서 console.log를 사용했습니다. 또 HTTP 서버를 시작하자마자 다른 텍스트를 하나 찍었습니다.

이것을 실행하면(node server.js), “Server has started”라고 커맨드라인에 찍힙니다. 서버에 요청을 할 때마다(브라우저로 http://localhost:8888/ 을 열어서) “Request received.” 라고 커맨드 라인에 찍힙니다.

callback을 가진 이벤트 드리븐 비동기 서버사이드 JavaScript가 동작하다! :-)

(한번의 브라우저 요청에 “Request received.” 메시지가 두번 STDOUT으로 찍히는 것은 대부분의 브라우저가 http://localhost:8888/을 요청할 때 http://localhost:8888/favicon.ico를 로드하려고 하기 때문이에요).

우리 서버는 요청을 어떻게 처리하는가?

네. 이제 나머지 코드를 얼른 분석해 봅시다. 바로 callback 함수인 onRequest() 입니다.

callback으로 onRequest() 함수가 호출될때 두 개의 파라미터가 넘어옵니다. reqeustresponse 죠.

이것들은 객체인데요, HTTP 요청을 자세히 핸들링하거나 응답을 보내는데에 이 객체들의 메소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 코드는 요청이 올 때마다 response.writeHead() 함수를 사용해서 HTTP status 200 과 content-type을 응답 헤더로 보내고, response.write() 함수로 “Hello World” 텍스트를 HTTP 응답 바디로 보냅니다.

마지막으로 response.end()로 응답을 마무리하죠.

여기서는 요청의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request 객체는 사용하지 않았죠.

server 모듈의 위치 잡기

네. 제가 나중에 애플리케이션을 구조화 하겠다고 약속했었죠? 지금 우리는 기본적인 HTTP 서버 코드가 있는 server.js 파일과 모듈들을 적재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시작시키는 main file인 index.js 파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server.js를 Node.js 모듈로 만들어서 아직 작성하지 않은 index.js main 파일에서 사용하도록 해 봅시다.

아시는 것처럼, 아래와 같이 우리 코드에서 이미 모듈을 사용하고 있지요.

var http = require("http");

...

http
.createServer(...);

Node.js의 내부 어딘가에 “http” 라는 모듈이 있으며, 이를 require 하고 지역 변수에 할당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지역변수가 http 모듈이 제공하는 모든 public 메소드를 사용할 수 있는 객체가 됩니다.

모듈의 이름으로 지역변수의 이름을 선택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우리가 원하는 이름으로 지역변수 이름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var foo = require("http");

...

foo
.createServer(...);

좋습니다. Node.js의 내부모듈을 사용하는 것은 확실히 알겠군요. 그럼 모듈을 어떻게 직접 만들고 사용할 수 있을까요?

server.js 스크립트를 모듈로 만들면서 알아봅시다.

사실 별로 수정할 것도 없습니다. 코드를 모듈로 만든다는 것은 모듈을 필요로 하는 스크립트에 제공할 기능의 일부를 export 하는 것입니다.

export 할 필요가 있는 우리 HTTP 서버의 기능은 단순합니다. 우리 서버모듈을 require 하는 스크립트는 단순히 서버를 시작하는 것이 필요한 거죠.

이렇게 하기 위해, 서버 코드를 start 라는 함수 안에 넣고 이 함수를 export 하겠습니다.

var http = require("http");

function start() {
 
function onRequest(request, response) {
    console
.log("Request received.");
    response
.writeHead(200, {"Content-Type": "text/plain"});
    response
.write("Hello World");
    response
.end();
 
}

  http
.createServer(onRequest).listen(8888);
  console
.log("Server has started.");
}

exports
.start = start;

이런 방식으로 main 파일인 index.js를 만들고, HTTP 서버를 시작시킬 수 있습니다. server에 대한 코드는 server.js 파일에 있지만요.

index.js 파일을 만들고 내용을 아래와 같이 만듭시다.

var server = require("./server");

server
.start();

보시다시피, 우리 서버 모듈을 다른 내장 모듈과 똑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파일을 require 하고, 지역변수에 할당하면 export 된 함수를 쓸 수 있게 되지요.

됐습니다. 이제 main 스크립트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해서 기존과 완전히 동일하게 동작하는지 봅시다.

node index.js

대단하죠. 이제 애플리케이션의 다른 부분을 다른 파일에 넣고 그것들을 모듈로 만들어서 서로 엮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직 우리는 애플리케이션의 아주 초기 부분만을 만들었습니다. 단지 HTTP 요청을 받는거죠. 이제 요청을 가지고 뭔가를 할 필요가 있죠. 브라우저가 요청한 URL에 따라 반응을 다르게 하는 겁니다.

아주 단순한 애플리케이션이라면 이 작업을 onRequest() callback 함수에 구현할 수 있죠. 하지만 우리 애플리케이션이 좀 더 재밌기 위해서 좀 더 추상화를 해보자구요.

다른 HTTP 요청이 코드의 다른 부분을 가리키도록 하는 것을 “라우팅(routing)” 이라고 합니다. 자 그럼 router를 만들어 봅시다.

요청을 "route" 하려면?

요청 URL과 GET/POST 파라미터를 router로 전달하면 router는 어떤 코드를 실행할지 결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실행할 코드는 우리 애플리케이션의 세 번째 부분이에요: 요청을 받았을 때 실제 일을 하는 request handler 들의 집합입니다.)

따라서, HTTP 요청에서 URL과 GET/POST 파라미터를 뽑아내야 합니다. 이것을 router 부분에서 구현해야 하는지 server 부분(혹은 server 모듈) 부분에서 구현해야 하는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일단 지금은 HTTP server의 일부로 만들어 봅시다.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는 request 객체를 - callback 함수인 onRequest() 함수의 첫 번째 파라미터로 전달받은 - 통해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정보를 얻어내기 위해 urlquerystring 이라는 모듈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url 모듈은 URL의 각각의 부분 (예를들면 URL path와 query string) 을 뽑아낼 수 있는 메소드를 제공합니다. querystring은 query string을 request 파라미터로 파싱 하는데 사용합니다.

                               url.parse(string).query
                                           |
           url.parse(string).pathname      |
                       |                   |
                       |                   |
                     ------ -------------------
http://localhost:8888/start?foo=bar&hello=world
                                ---       -----
                                 |          |
                                 |          |
              querystring(string)["foo"]    |
                                            |
                         querystring(string)["hello"]

나중에 보겠지만 querystring 모듈을 POST 요청의 body를 파싱하는데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브라우저가 요청한 URL path가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하는 로직을 onRequest() 함수에 추가해 봅시다.

var http = require("http");
var url = require("url");

function start() {
 
function onRequest(request, response) {
   
var pathname = url.parse(request.url).pathname;
    console
.log("Request for " + pathname + " received.");
    response
.writeHead(200, {"Content-Type": "text/plain"});
    response
.write("Hello World");
    response
.end();
 
}

  http
.createServer(onRequest).listen(8888);
  console
.log("Server has started.");
}

exports
.start = start;

좋아요. 이제 URL path를 기준으로 요청을 구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걸 이용하면 URL path를 기반으로 요청을 request handler로 매핑하는 router(아직 안 만들었죠)를 만들 수 있겠네요.

우리 애플리케이션 관점에서 보면, /start 요청과 /upload 요청을 각각 다른 코드에서 처리하도록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곧 모든 것이 어떻게 맞아떨어지는지 보게 될겁니다.

좋아요. 이제 진짜로 router를 만듭시다. router.js 라는 새 파일을 만들고 내용을 아래와 같이 입력합니다.

function route(pathname) {
  console
.log("About to route a request for " + pathname);
}

exports
.route = route;

네. 이 코드는 기본적으로 아무것도 안 하죠. 하지만 지금은 이걸로 좋습니다. router에 좀 더 로직을 추가하기 전에 일단 이 router를 server와 어떻게 엮을지 봅시다.

HTTP server가 router를 사용한다는 것을 알게 해야 합니다. 이 의존성을 강하게 만들 수도 있지만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를 통해 배운 대로 dependency injection을 통해 server와 router를 느슨하게 결합할 겁니다.(배경지식을 위해 Martin Fowler 의 Dependency Injection에 대한 좋은 포스트를 읽어보는걸 추천합니다.)

먼저 router 함수를 파라미터로 넘길 수 있도록 server의 start() 함수를 확장합니다.

var http = require("http");
var url = require("url");

function start(route) {
 
function onRequest(request, response) {
   
var pathname = url.parse(request.url).pathname;
    console
.log("Request for " + pathname + " received.");

    route
(pathname);

    response
.writeHead(200, {"Content-Type": "text/plain"});
    response
.write("Hello World");
    response
.end();
 
}

  http
.createServer(onRequest).listen(8888);
  console
.log("Server has started.");
}

exports
.start = start;

그리고 index.js를 확장합니다. 여기서 router 함수를 server로 주사(inject) 합니다.

var server = require("./server");
var router = require("./router");

server
.start(router.route);

여기서도 다시 함수를 넘기고 있지요. 이런 것은 이제 우리에게 새로울 것도 없습니다.

이제 애플리케이션을 시작하고(node index.js), URL을 요청하면, 애플리케이션의 출력으로 HTTP server가 router를 사용하고 pathname을 넘기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bash$ node index.js
Request for /foo received.
About to route a request for /foo

(다소 짜증나는 /favicon.ico 요청 관련 출력은 생략했어요).

동사들(verbs)의 나라에서의 실행(execution)

잠깐 functional programming 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게요.

함수를 전달하는 것은 단지 기술적인 고려사항이 아니에요. 소프트웨어 디자인의 관점에서 보면 이것은 거의 철학적인 이야기입니다. 잠깐 생각해 봅시다. index 파일에서 router 객체를 server로 전달할 수도 있고, server 는 이 객체의 route 함수를 호출할 수도 있습니다.

이 방식으로 우리는 물건(thing)을 전달하고 server는 무슨 일인가를 하는데에 이 물건(thing)을 사용합니다. 헤이 router야~~, 이것 좀 보내(route) 줄래?

하지만 server는 그런 것(thing)이 필요 없죠. 다만 뭔가를 필요가 있는 것 뿐 입니다. 그리고 뭔가를 하려면 물건(things)이 필요한 게 아니라 행동(actions)이 필요하죠. 명사(nouns)는 필요 없고 동사(verbs)가 필요합니다.

이 아이디어의 핵심에 있는 근본적인 정신변화를 이해하니 functional programming을 진정으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Steve Yegge의 걸작 Execution in the Kingdom of Nouns 을 읽었을 때 이것을 이해했습니다. 지금 읽어보세요. 이것은 제가 본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최고의 저술 중에 하나입니다.

실제 request handler로 라우팅(routing) 하기

비즈니스로 돌아옵시다. 이제 우리가 의도한 대로 HTTP server와 router는 친구가 되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당연히, 이걸로는 부족합니다. “Routing” 은 다른 URL을 다르게 처리하고 싶다는 말이죠. /start 요청에 대한 “비즈니스 로직”은 /upload 요청과는 다른 함수에서 처리하고 싶습니다.

router는 요청에 대해 실제로 뭔가를 할 만한 곳이 아닙니다. 애플리케이션이 더 복잡해지면 router를 확장하기가 쉽지가 않아집니다.

요청이 route 될 함수를 request handler 라고 부르기로 하고 곧바로 뛰어들어가 봅시다.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부분이니까 새 모듈로 만들어야겠습니다. requestHandlers 라는 모듈을 만들고, 각각의 request handler를 위한 껍데기(placeholder) 함수들을 추가한 후 이 모듈의 메소드로 export 합니다.

function start() {
  console
.log("Request handler 'start' was called.");
}

function upload() {
  console
.log("Request handler 'upload' was called.");
}

exports
.start = start;
exports
.upload = upload;

이제 router와 request handler를 엮었으므로 우리 router가 어딘가로 route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시점에 결정이 필요합니다: requestHandler 모듈을 router에 하드코딩 된 방식으로 묶을 것이냐, 아니면 의존관계 주입(dependency injection)으로 좀 더 처리할 것이냐? 모든 패턴과 마찬가지로 의존 관계 주입은 그 자체를 위해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서는 router와 request handler를 느슨하게 묶어서 router의 재사용을 크게 높입니다.

이렇게 하려면 request handler를 server에서 router로 전달해야 하는데, 이건 더 잘못된 느낌을 줍니다. 왜냐하면 main 파일에서 server로 보내고 server에서 router로 보내야 하기 때문이죠.

그럼 어떻게 전달하는 게 좋을까요? 지금은 두 개의 handler가 있지만 실제 애플리케이션에서는 handler의 수가 늘어나고 다양해 질 겁니다. 그리고 새 URL request handler가 추가될 때마다 router에서 request와 handler를 매핑하는 일을 하고 싶진 않습니다. 게다가 if request == x then call handler y와 같은 코드는 추악함 이상이 될겁니다.

다양한 항목이 있고, 각각은 (요청된 URL)문자열에 매핑된다? 오, 연관배열이 딱 맞아떨어질것 같긴 합니다만..

음. 조금 실망스럽게도 JavaScript는 연관배열을 지원하지 않는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연관배열이 필요한 경우에는 객체를 사용하면 된다는군요.

여기 좋은 소개가 있습니다. http://msdn.microsoft.com/en-us/magazine/cc163419.aspx, 관련된 부분을 인용해 보면:

C++과 C#에서, 객체는 class나 struct의 인스턴스를 지칭합니다. 객체는 그것이 어떤 템플릿(이를테면, class)으로 인스턴스화 되었느냐에 따라 다른 프로퍼티와 메소드를 가집니다. (하지만) JavaScript 객체는 다릅니다. JavaScript에서 객체는 단지 이름/값 쌍의 컬렉션에 불과합니다. - JavaScript 객체는 키 값이 문자열인 사전(dictionary)이라고 생각하세요.

만약 JavaScript 객체가 단순히 이름/값 쌍의 컬렉션이라면 어떻게 메소드를 가질 수 있죠? 네, 값은 문자열 일수도 숫자일수도 함수!일 수도 있습니다.

오케이, 다시 코드로 돌아와서 requestHandlers의 리스트를 객체로 넘기고, 느슨한 연결을 위해 이 객체를 route()로 주사(inject) 하려고 합니다.

이 객체를 main 파일인 index.js에 넣어 봅시다.

var server = require("./server");
var router = require("./router");
var requestHandlers = require("./requestHandlers");

var handle = {}
handle
["/"] = requestHandlers.start;
handle
["/start"] = requestHandlers.start;
handle
["/upload"] = requestHandlers.upload;

server
.start(router.route, handle);

handle은 "사물(thing)" (여기에선 request handler들의 컬렉션)에 가깝지만 동사처럼 이름을 지었습니다. 곧 보게 되겠지만 결과적으로 router의 멋진 표현(방식)이 될 겁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다른 URL을 동일한 request handler에 매핑하는 것은 매우 쉽습니다. 키/값 쌍에 "/"requestHandlers.start 를 추가하면 /start 요청뿐 아니라 / 요청도 start handler로 연결됩니다.

객체를 정의한 후에 server에게 별도의 파라미터로 전달합니다. server.js를 다음과 같이 바꿉시다.

var http = require("http");
var url = require("url");

function start(route, handle) {
 
function onRequest(request, response) {
   
var pathname = url.parse(request.url).pathname;
    console
.log("Request for " + pathname + " received.");

    route
(handle, pathname);

    response
.writeHead(200, {"Content-Type": "text/plain"});
    response
.write("Hello World");
    response
.end();
 
}

  http
.createServer(onRequest).listen(8888);
  console
.log("Server has started.");
}

exports
.start = start;

start() 함수에 handle 파라미터를 추가했고 handle 객체를 route() callback 에 첫 번째 파라미터로 넘겼습니다.

이제 route() 함수를 수정해야죠. router.js 파일입니다.

function route(handle, pathname) {
  console
.log("About to route a request for " + pathname);
 
if (typeof handle[pathname] === 'function') {
    handle
[pathname]();
 
} else {
    console
.log("No request handler found for " + pathname);
 
}
}

exports
.route = route;

여기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주어진 pathname에 해당하는 request handler가 있는지 체크하고, 존재하면 그 함수를 호출하는 겁니다. 연관배열에서 요소에 접근하는 것처럼 객체에서 request handler 함수에 접근할 수 있으므로, “pathnamehandle 해줘~”로 읽히는 멋진 handle[pathname](); 함수를 갖게 되었습니다.

좋군요. 이것이 server와 router 그리고 request handler를 함께 묶기 위해 필요한 전부입니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브라우저로 http://localhost:8888/start 를 요청하면 정확한 request handler가 호출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erver has started.
Request for /start received.
About to route a request for /start
Request handler 'start' was called.

브라우저로 http://localhost:8888/ 을 열면 역시 start request handler가 동작합니다.

Request for / received.
About to route a request for /
Request handler 'start' was called.

request handler가 응답하게 만들기

아름답지요? 이제 오직 request handler만이 브라우저에게 뭔가를 보낼 수 있게 된다면 한결 좋아지겠죠. 그렇죠?

기억해 봅시다. 브라우저에 찍히는 “Hello World” 는 여전히 server.js 파일의 onRequest 함수에서 오는거죠.

결국 “request 처리”란 “request에 응답하는 것”입니다. 이제 onRequest가 하는 것처럼 request handler가 브라우저에 이야기할 수 있게 해줘야 합니다.

해서는 안되는 것

PHP나 Ruby 배경을 가진 개발자처럼 직관적인 접근 방식을 따르고 싶을 수 있는데, 매력적이고 상당히 그럴듯해 보이지만, 예상치 못한 때에 갑자기 망쳐버릴 수 있습니다.

“직관적인 접근 방식”이란 이런 겁니다. requesthandler는 사용자에게 보여주려는 내용을 return()하고, 그러면 onRequest 함수는 이 응답 데이터를 user에게 보내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한번 해보고, 이게 왜 그리 좋지 않은 아이디어인지 봅시다.

우리는 request handler로부터 시작해서, 브라우저에 표시하고자 하는 내용을 request handler가 return하도록 만듭니다. requestHandlers.js를 다음과 같이 고칠 필요가 있습니다.

function start() {
  console
.log("Request handler 'start' was called.");
 
return "Hello Start";
}

function upload() {
  console
.log("Request handler 'upload' was called.");
 
return "Hello Upload";
}

exports
.start = start;
exports
.upload = upload;

좋군요. 마찬가지로 router는 request handler가 return 한 것을 server에게 return 해야 합니다. 따라서, router.js를 다음과 같이 고칩니다.

function route(handle, pathname) {
  console
.log("About to route a request for " + pathname);
 
if (typeof handle[pathname] === 'function') {
   
return handle[pathname]();
 
} else {
    console
.log("No request handler found for " + pathname);
   
return "404 Not found";
 
}
}

exports
.route = route;

보시다시피, route 못하는 요청이 있으면 약간의 텍스트를 return 하게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server.js를 아래와 같이 바꿔서 request handler가 router를 통해 return 한 내용을 브라우저에 응답하도록 수정합니다.

var http = require("http");
var url = require("url");

function start(route, handle) {
 
function onRequest(request, response) {
   
var pathname = url.parse(request.url).pathname;
    console
.log("Request for " + pathname + " received.");

    response
.writeHead(200, {"Content-Type": "text/plain"});
   
var content = route(handle, pathname)
    response
.write(content);
    response
.end();
 
}

  http
.createServer(onRequest).listen(8888);
  console
.log("Server has started.");
}

exports
.start = start;

수정한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구동하면 모든 것이 매력적으로 동작합니다. http://localhost:8888/start를 요청하면 “Hello Start”가 출력되고, http://localhost:8888/upload는 “Hello Upload”가, http://localhost:8888/foo는 “404 Not found”가 나옵니다.

좋아요. 그런데 이게 왜 문제라는 거죠? 짧게 대답하자면 이렇습니다. 나중에 request handler 중 하나가 non-blocking 동작을 해야할 때 문제에 생기기 때문입니다.

좀 더 긴 대답을 들어 봅시다.

Blocking 과 non-blocking

이야기 했듯이, 문제는 request handler에 non-blocking 동작을 포함시킬 때 발생합니다. 먼저 blocking 동작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그 후에 non-blocking 동작에 대해 이야기 할게요.

그리고 “blocking” 과 “non-blocking”의 뜻을 설명하는 대신에 request handler에 blocking 동작을 추가할 때 무슨 일이 생기는지 직접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를 위해, start request handler에서 “Hello Start” 문자열을 return 하기 전에 10초 동안 기다리도록 수정할 겁니다. JavaScript에 sleep() 같은 건 없기 때문에 다른 짓을 해야 합니다.

requestHandlers.js를 아래와 같이 고칩시다.

function start() {
  console
.log("Request handler 'start' was called.");

 
function sleep(milliSeconds) {
   
var startTime = new Date().getTime();
   
while (new Date().getTime() < startTime + milliSeconds);
 
}

  sleep
(10000);
 
return "Hello Start";
}

function upload() {
  console
.log("Request handler 'upload' was called.");
 
return "Hello Upload";
}

exports
.start = start;
exports
.upload = upload;

이게 무엇을 하는 것인지 살펴보면: start() 함수가 호출되면 Node.js는 10초를 기다리고 “Hello Start”를 return 합니다. upload()를 호출하면 기존처럼 곧바로 return 합니다.

(10초를 sleep 하는 것 말고 다른 것을 상상할 수도 있겠죠. 오랜 시간이 걸리는 계산과 같은 blocking operation 이 start() 안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

이 변화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봅시다.

애플리케이션을 재시작 한 후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보기 위해 조금 복잡한 절차를 따라주세요. 첫째, 브라우저 두 개나 탭 두 개를 열어주세요. 첫 번째 브라우저의 주소창에 http://localhost:8888/start를 입력만 하고 아직은 이 URL로 이동하진 마세요.

두 번째 브라우저의 주소창에 http://localhost:8888/upload를 입력하고 역시 엔터를 치지는 말아주세요.

이제 다음과 같이 합니다.: 첫 번째 윈도우(“/start”)에 엔터를 치고 재빨리 두 번째 윈도우(“/upload”)로 가서 엔터를 칩니다.

우리가 예상한 대로 /start URL은 로드하는데 10초가 걸립니다. 하지만 /upload 의 request handler에는 sleep()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upload URL 또한 로드하는 데 10초가 걸립니다.

왜요? start()가 blocking 동작을 포함하기 때문이죠. 마치 “다른 모든 것을 일하지 못하게 막는 것”과 같죠.

“node에서는 모든 게 병렬로 수행된다. 당신 code만 빼고.”라는 말처럼 이건 문제입니다.

Node.js는 다수의 동시작업을 처리할 수 있지만 thread를 나누는 방식으로 하지 않습니다. 사실 Node.js는 단일 thread입니다. 대신, Node.js는 동시작업을 event loop을 실행해서 처리하며 개발자들은 이것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blocking 동작을 피하고 non-blocking 동작을 사용해야만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callback으로 함수를 다른 함수에게 넘겨야 합니다. 언젠가 어떤 이벤트가 발생하면 (예를들면 10초 sleep을 한다거나, database에 질의를 하거나, 값비싼 계산을 하거나) 이 함수를 호출하게 되겠지요.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는거죠. “헤이, probablyExpensiveFunction(), 니 일을 해줘. 하지만 나 Single Node.js 쓰레드는 네가 끝낼 때까지 여기서 기다리지 않을거야. 네 아래에 있는 코드 라인을 계속 실행할거야. 그러니 여기 이 callbackFunction()을 가져가서 네가 너의 비싼 일을 모두 끝냈을 때 호출해 주겠니? 고마워!”

(이것에 대해 더 자세히 읽고 싶다면 Mixu의 Understanding the node.js event loop. 라는 포스트를 살펴보세요)

이제 우리가 만들었던 “request handler가 response를 handling” 하는 식의 방법이 왜 non-blocking 동작을 제대로 하지 못하도록 하는지 살펴봅시다.

다시 한번, 먼저 애플리케이션을 수정해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경험해 봅시다.

이번에도 start request handler를 사용합니다. 아래와 같이 수정해 주세요(requestHandlers.js 파일이에요).

var exec = require("child_process").exec;

function start() {
  console
.log("Request handler 'start' was called.");
 
var content = "empty";

  exec
("ls -lah", function (error, stdout, stderr) {
    content
= stdout;
 
});

 
return content;
}

function upload() {
  console
.log("Request handler 'upload' was called.");
 
return "Hello Upload";
}

exports
.start = start;
exports
.upload = upload;

보시는 것처럼, 우리는 새로운 Node.js 모듈인 child_process를 사용했습니다. 매우 단순하지만 쓸모가 많은 non-blocking 동작인 exec()을 사용하기 위해서 입니다.

exec()은 shell 커맨드를 Node.js 안에서 실행시킵니다. 이 예에서는 현재 디렉토리에 있는 모든 파일 리스트를 가져오는데 사용해서 브라우저가 /start URL을 요청할 때 이 리스트를 출력할 수 있습니다.

코드가 매우 직관적이죠. content 라는 새 변수를 생성하고(초기값은 “empty”로), “ls -alh”를 실행하고, 이 결과로 변수를 채우고 변수를 return 합니다.

언제나처럼 애플리케이션을 구동시키고 http://localhost:8888/start를 방문합니다.

멋진 웹페이지가 로드되고 “empty” 문자열이 출력됩니다. 뭐가 잘못된 거죠?

짐작하셨겠지만, exec()이 non-blocking 방식으로 마법을 부렸습니다. blocking sleep operation 처럼 애플리케이션을 정지시키지 않고 상당히 비싼 shell operation (매우 큰 파일을 복사한다거나 하는)을 실행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exec()은 매우 좋은 겁니다.

(이것을 증명하고 싶다면 “ls -lah”를 “find /” 처럼 더 비싼 operation 으로 바꿔 보세요)

하지만 브라우저에 그 결과를 출력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 우아한 non-blocking operation을 좋아할 수만은 없습니다. 그렇죠?

그러면, 고쳐 봅시다. 그러면서 왜 지금의 아키텍쳐는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지 이해해 보자구요.

문제는 exec()이 non-blocking 으로 동작하기 위해서 callback 함수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예에서는 exec() 함수의 두 번째 파라미터로 전달한 anonymous 함수입니다.

function (error, stdout, stderr) {
  content
= stdout;
}

그리고 여기에 문제의 뿌리가 놓여있습니다: 우리의 코드는 동기적으로 동작합니다. 즉 exec()을 호출하자 마자 Node.js는 이어서 return content;를 실행합니다. 바로 이 시점에 content는 여전히 “empty” 입니다. 왜냐하면 exec()은 비동기적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exec()에 전달된 callback 함수는 아직 호출되지 않았던 것이죠.

“ls -lah” 는 매우 싸고 빠른 operation 입니다. (디렉토리에 수백만 개의 파일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따라서 callback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호출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일은 비동기적으로 일어납니다.

이것을 더욱 확실하게 보여주는 더 비싼 커맨드를 생각해 봅시다: “find /” 는 제 장비에서 대략 1분이 걸리지만 request handler에서 “ls -lah”를 “find /”로 바꾸어도 /start URL을 요청할 때 여전히 즉시 HTTP 응답을 받게 됩니다. 이제 Node.js가 애플리케이션을 계속 실행하는 중에 exec()은 백그라운드에서 수행한다는 것이 확실합니다. 그리고 exec()에 넘긴 callback 함수는 “find /” 커맨드의 동작이 끝났을 때 호출될 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현재 디렉토리의 파일 리스트를 사용자에게 보여주려는 우리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배웠으니까, 이제 request handler가 브라우저에게 올바른 방식으로 응답하는 방법을 논의해 봅시다.

request handler가 non-blocking 방식으로 동작하면서 응답하기

제가 방금 “올바른 방식” 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는데. 위험한 말입니다. 대부분은 “올바른 방식”이 하나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번 경우에는 함수를 전달하는 것이 한 방법입니다. 한번 살펴봅시다.

현재 우리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에게 보여주고 싶은 content를 request handler에서 HTTP server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여러 애플리케이션 레이어들을 거쳐 넘기는 식으로 식으로 말입니다. (request handler -> router -> server).

새로운 접근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content를 server로 보내는 대신 server를 content로 보낼겁니다. 좀 더 자세히 이야기 하면, response 객체 (server의 callback 함수인 onRequest() 에서 얻은)를 router를 통해 request handler에게 주사(inject) 합니다. 이제 handler는 이 객체가 가진 함수들을 이용해서 스스로 요청에 응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설명은 충분합니다. 이제 하나씩 애플리케이션을 고쳐 봅시다.

server.js부터 시작합니다.

var http = require("http");
var url = require("url");

function start(route, handle) {
 
function onRequest(request, response) {
   
var pathname = url.parse(request.url).pathname;
    console
.log("Request for " + pathname + " received.");

    route
(handle, pathname, response);
 
}

  http
.createServer(onRequest).listen(8888);
  console
.log("Server has started.");
}

exports
.start = start;

route() 함수가 값을 return 하길 기다리는 대신 세 번째 파라미터로 response 객체를 전달했습니다. 또 onRequest()에서는 response의 메소드 호출을 모두 제거했습니다. 이제 route가 처리해야 하니까요.

다음은 router.js 입니다.

function route(handle, pathname, response) {
  console
.log("About to route a request for " + pathname);
 
if (typeof handle[pathname] === 'function') {
    handle
[pathname](response);
 
} else {
    console
.log("No request handler found for " + pathname);
    response
.writeHead(404, {"Content-Type": "text/plain"});
    response
.write("404 Not found");
    response
.end();
 
}
}

exports
.route = route;

비슷한 패턴입니다: request handler가 return 하도록 하는 대신 response 객체를 전달했습니다.

마땅한 request handler를 찾지 못하는 경우 직접 “404” header와 body를 응답하도록 처리해야 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requestHandlers.js 입니다.

var exec = require("child_process").exec;

function start(response) {
  console
.log("Request handler 'start' was called.");

  exec
("ls -lah", function (error, stdout, stderr) {
    response
.writeHead(200, {"Content-Type": "text/plain"});
    response
.write(stdout);
    response
.end();
 
});
}

function upload(response) {
  console
.log("Request handler 'upload' was called.");
  response
.writeHead(200, {"Content-Type": "text/plain"});
  response
.write("Hello Upload");
  response
.end();
}

exports
.start = start;
exports
.upload = upload;

handler 함수가 response를 파라미터로 받았고 request에 응답하기 위해 이 객체를 직접 사용하고 있습니다.

start handler는 exec() 함수의 anonymous callback 에서 응답합니다. 그리고 upload handler는 여전히 단순하게 “Hello Upload”를 응답하지만 이번에는 직접 response 객체를 사용하지요.

이제 애플리케이션을 다시 시작하면(node index.js) 제대로 동작할 겁니다.

/start 요청에 있는 비싼 동작에도 불구하고 /upload 요청이 곧바로 응답되는 것을 (block 되지 않고) 확인하고 싶다면, 아래와 같이 requestHandlers.js를 고쳐보세요.

var exec = require("child_process").exec;

function start(response) {
  console
.log("Request handler 'start' was called.");

  exec
("find /",
   
{ timeout: 10000, maxBuffer: 20000*1024 },
   
function (error, stdout, stderr) {
      response
.writeHead(200, {"Content-Type": "text/plain"});
      response
.write(stdout);
      response
.end();
   
});
}

function upload(response) {
  console
.log("Request handler 'upload' was called.");
  response
.writeHead(200, {"Content-Type": "text/plain"});
  response
.write("Hello Upload");
  response
.end();
}

exports
.start = start;
exports
.upload = upload;

이렇게 하면 http://localhost:8888/start 에 대한 요청이 최소한 10초가 걸리게 되지만 /start가 여전히 동작 중일 때에도 http://localhost:8888/upload 요청은 곧바로 응답합니다.

유용한 것을 제공하기

지금까지 우리가 한 일은 멋지긴 했습니다만, 우리의 멋진 사이트로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지는 못했습니다.

server, router, request handlers가 있으니 이제 사이트에 컨텐트를 추가해서 사용자가 파일을 선택하고, 이 파일을 업로드하고, 업로드한 파일을 보는 유스케이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단순하게 하기 위해 이미지 파일만 업로드 하고 볼 수 있다고 가정하겠습니다.

네. 이제 하나씩 해 봅시다. 대부분 지금까지 다룬 JavaScript 테크닉과 이론을 가지고 할 겁니다. 그리고 조금 새로운 것도 나올 겁니다.

하나씩이라고 했는데 두 단계입니다: 첫 번째로 POST 요청(파일 업로드는 아니지만)을 처리하는 방법을 살펴볼 겁니다. 두 번째는 파일 업로드를 처리하기 위해 Node.js의 외부 모듈을 사용할 겁니다. 제가 이런 방식을 선택한 이유는 두 가지가 입니다.

첫째, Node.js로 기본적인 POST 요청을 처리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쉽습니다만 연습해 볼 가치는 충분합니다.
둘째, Node.js로 파일 업로드( 즉 multipart POST 요청)를 처리하는 것은 간단하지 않아서 이 튜토리얼의 범위를 넘어갑니다. 하지만 외부 모듈을 사용하는 것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어서 beginner 튜토리얼에 포함할만 합니다.

POST 요청 처리하기

뻔하고 단순한 것으로 합시다: textarea를 하나 제공해서 사용자가 내용을 채우고 submit 해서 POST 요청을 서버로 보냅니다. 이 요청을 받아서 textarea 내부의 내용을 출력하겠습니다.

/start 요청에서 textarea를 위한 HTML을 뿌려줘야 하니까 requestHandler.js에 추가해 봅시다.

function start(response) {
  console
.log("Request handler 'start' was called.");

 
var body = '<html>'+
   
'<head>'+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
   
'charset=UTF-8" />'+
   
'</head>'+
   
'<body>'+
   
'<form action="/upload" method="post">'+
   
'<textarea name="text" rows="20" cols="60"></textarea>'+
   
'<input type="submit" value="Submit text" />'+
   
'</form>'+
   
'</body>'+
   
'</html>';

    response
.writeHead(200, {"Content-Type": "text/html"});
    response
.write(body);
    response
.end();
}

function upload(response) {
  console
.log("Request handler 'upload' was called.");
  response
.writeHead(200, {"Content-Type": "text/plain"});
  response
.write("Hello Upload");
  response
.end();
}

exports
.start = start;
exports
.upload = upload;

이제 이 사이트가 Webby Awards(국제 우수 웹사이트 상)을 받지 않는다면 누가 받을까 모르겠네요. 브라우저로 http://localhost:8888/start 를 요청하면 이 단순한 form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안된다면 애플리케이션을 재시작 안 했을 겁니다.

view 컨텐트를 request handler 안에 가지고 있는 게 추악하다구요? 하지만 저는 이 튜토리얼에 더 이상의 추상화 (즉, view와 controller 로직을 분리하는 것)를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JavaScript나 Node.js를 설명하는 관점에서는 의미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보다 좀 재미있는 문제를 봅시다. 사용자가 이 form을 submit 할 때 POST 요청은 /upload request handler로 갑니다.

이제 우린 전문가 같은 초보가 되고 있으니까, POST 데이터가 비동기 callback을 사용해서 non-blocking 방식으로 처리된다는 것이 놀랍지 않습니다.

POST 요청은 상당히 클겁니다. 누구도 사용자가 몇 메가바이트의 텍스트를 입력하는 것을 막을 수 없겠죠. 전체 데이터 블록을 하나로 처리하는 것은 blocking operation 방법이 될 것입니다.

전체 프로세스를 non-blocking 으로 만들려면, POST 데이터를 작은 청크로 나누고 특정 이벤트 때마다 callback을 호출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 이벤트가 data (POST 데이터의 새 청크가 도착했다)와 end (모든 청크를 다 받았다) 입니다.

이 이벤트가 발생했을때 어떤 callback이 호출되어야 할지 Node.js 에게 알려줘야 하는데, HTTP 요청이 올 때 onRequest callback 함수가 넘겨받은 request 객체에 listener 함수들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이렇게 보일 겁니다:

request.addListener("data", function(chunk) {
 
// called when a new chunk of data was received
});

request
.addListener("end", function() {
 
// called when all chunks of data have been received
});

이 로직을 어디에 구현해야 할까요? 지금은 server 에서만 request 객체에 접근 가능합니다. router와 request handler 에는 request 객체를 전달하지 않았거든요. response 객체만 전달했었죠.

제 생각에, request 로부터 오는 모든 data를 애플리케이션에게 전달하는 것은 HTTP server의 역할입니다. 그래서 POST data를 server에서 받고 최종 data를 router와 request handler로 보내는 게 좋겠습니다. 그러면 그것으로 무엇을 할지 결정할 수 있겠죠.

그러니까 dataend 이벤트 callback을 server에 두고 data callback에서 모든 POST 데이터 청크를 모은 다음에, end callback에서 router를 호출하면서 모든 데이터 청크를 전달합니다. 그러면 결국 request handler 까지 갈 겁니다.

자 이제 server.js 부터 시작합니다.

var http = require("http");
var url = require("url");

function start(route, handle) {
 
function onRequest(request, response) {
   
var postData = "";
   
var pathname = url.parse(request.url).pathname;
    console
.log("Request for " + pathname + " received.");

    request
.setEncoding("utf8");

    request
.addListener("data", function(postDataChunk) {
      postData
+= postDataChunk;
      console
.log("Received POST data chunk '"+
      postDataChunk
+ "'.");
   
});

    request
.addListener("end", function() {
      route
(handle, pathname, response, postData);
   
});

 
}

  http
.createServer(onRequest).listen(8888);
  console
.log("Server has started.");
}

exports
.start = start;

기본적으로 세 가지 일을 했습니다: 첫째, 받을 데이터의 인코딩을 UTF-8로 세팅했고, 새로운 POST 데이터 청크가 올 때마다 postData 변수에 차곡차곡 쌓는 역할을 하는 “data” 이벤트 listener를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POST 데이터가 모였을 때 호출되는 end 이벤트 callback에서 postData 변수를 router로 전달했습니다. POST 데이터도 router 전달했는데요, request handler에서 필요하게 됩니다.

제품 코드(production code)라면 청크가 올 때마다 콘솔 로그를 찍도록 하는 것은 안좋은 생각입니다만 (POST 데이터가 수 메가 바이트가 될 수 있죠?),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보는 것은 괜찮겠죠.

이 부분에서 좀 살펴보는 것도 좋습니다. textarea에 적은량의 텍스트를 넣다가 그 크기를 늘려가게 되면 data callback이 실제로 여러 번 호출됩니다.

더 기막힌 걸 애플리케이션에 추가해 봅시다. /upload 페이지에 받은 내용을 표시할 겁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postData를 request handler로 전달해야 합니다. router.js를 아래와 같이 수정합니다.

function route(handle, pathname, response, postData) {
  console
.log("About to route a request for " + pathname);
 
if (typeof handle[pathname] === 'function') {
    handle
[pathname](response, postData);
 
} else {
    console
.log("No request handler found for " + pathname);
    response
.writeHead(404, {"Content-Type": "text/plain"});
    response
.write("404 Not found");
    response
.end();
 
}
}

exports
.route = route;

그리고 requestHandlers.jsupload request handler에서 응답에 이 데이터를 추가합니다.

function start(response, postData) {
  console
.log("Request handler 'start' was called.");

 
var body = '<html>'+
   
'<head>'+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
   
'charset=UTF-8" />'+
   
'</head>'+
   
'<body>'+
   
'<form action="/upload" method="post">'+
   
'<textarea name="text" rows="20" cols="60"></textarea>'+
   
'<input type="submit" value="Submit text" />'+
   
'</form>'+
   
'</body>'+
   
'</html>';

    response
.writeHead(200, {"Content-Type": "text/html"});
    response
.write(body);
    response
.end();
}

function upload(response, postData) {
  console
.log("Request handler 'upload' was called.");
  response
.writeHead(200, {"Content-Type": "text/plain"});
  response
.write("You've sent: " + postData);
  response
.end();
}

exports
.start = start;
exports
.upload = upload;

됐습니다. 이제 POST 데이터를 받아서 request handler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토픽의 마지막 할 일은 이렇습니다. 지금은 POST 요청의 전체 body를 router와 request handler로 넘기고 있는데, 향후에 POST 데이터를 구성하는 개별 필드를 사용하고 싶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text 필드의 값이죠.

우린 이미 querystring 모듈에 대해 알고 있죠. 이런식으로 사용하겠습니다.

var querystring = require("querystring");

function start(response, postData) {
  console
.log("Request handler 'start' was called.");

 
var body = '<html>'+
   
'<head>'+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
   
'charset=UTF-8" />'+
   
'</head>'+
   
'<body>'+
   
'<form action="/upload" method="post">'+
   
'<textarea name="text" rows="20" cols="60"></textarea>'+
   
'<input type="submit" value="Submit text" />'+
   
'</form>'+
   
'</body>'+
   
'</html>';

    response
.writeHead(200, {"Content-Type": "text/html"});
    response
.write(body);
    response
.end();
}

function upload(response, postData) {
  console
.log("Request handler 'upload' was called.");
  response
.writeHead(200, {"Content-Type": "text/plain"});
  response
.write("You've sent the text: "+
  querystring
.parse(postData).text);
  response
.end();
}

exports
.start = start;
exports
.upload = upload;

네. 초보자 튜토리얼에서 POST 데이터 처리에 대해 다룰 내용은 모두 다뤘습니다.

파일 업로드 처리하기

이제 마지막 유스케이스로 갑니다. 우리 계획은 사용자가 이미지 파일을 업로드 하면 업로드된 이미지를 브라우저에 출력하는 것이었습니다.

90년대로 돌아간다면, 이 기능이 기업공개를 할만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능하게 해줄것 같습니다만, 오늘날에는 우리에게 두 가지를 가르쳐 줍니다. Node.js 외부 library를 설치하는 방법과 이것을 코드에서 사용하는 방법이죠.

우리가 사용할 외부 모듈은 Felix Geisendörfer가 만든 node-formidable 입니다. 이 모듈은 들어오는 파일 데이터를 파싱해서 처리하는 모든 자잘한 것들을 잘 추상화 해 놨습니다. 결국 파일 데이터를 받아서 처리하는 것은 단지 POST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 자세한 처리가 어렵고 복잡하기 때문에, 여기서는 미리 만들어진 솔루션을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Felix의 코드(모듈)을 사용하기 위해 적절한 모듈이 필요합니다. Node.js는 NPM이라는 자체의 패키지 관리자를 가지고 있습니다. NPM은 Node.js 외부 모듈을 매우 쉽게 설치할 수 있게 해줍니다. Node.js가 잘 동작하는 시스템이라면 단지 커맨드 라인에 아래와 같이 타이핑 하면 됩니다.

npm install formidable

만약 아래와 같이 출력된다면

npm info build Success: formidable@1.0.9
npm ok

잘 된 겁니다.

이제 formidable 모듈을 코드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내부 모듈을 사용할 때 했던 것처럼 require만 해주면 됩니다.

var formidable = require("formidable");

formidable이 사용하는 은유는 HTTP POST로 submit 된 “form”을 Node.js에서 파싱할 수 있게 (“parseable”) 한다는 겁니다. 다음과 같이 사용하면 됩니다. 새 IncomingForm을 생성합니다. 이것은 submit된 form의 추상화 객체인데 이것으로 request 객체를 파싱하여 submit된 파일과 필드들을 얻을 수 있습니다.

node-formidable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가져온 이 예제는 서로 다른 부분이 어떻게 함께 동작하는지 잘 보여줍니다.

var formidable = require('formidable'),
    http
= require('http'),
    sys
= require('sys');

http
.createServer(function(req, res) {
 
if (req.url == '/upload' && req.method.toLowerCase() == 'post') {
   
// parse a file upload
   
var form = new formidable.IncomingForm();
    form
.parse(req, function(err, fields, files) {
      res
.writeHead(200, {'content-type': 'text/plain'});
      res
.write('received upload:\n\n');
      res
.end(sys.inspect({fields: fields, files: files}));
   
});
   
return;
 
}

 
// show a file upload form
  res
.writeHead(200, {'content-type': 'text/html'});
  res
.end(
   
'<form action="/upload" enctype="multipart/form-data" '+
   
'method="post">'+
   
'<input type="text" name="title"><br>'+
   
'<input type="file" name="upload" multiple="multiple"><br>'+
   
'<input type="submit" value="Upload">'+
   
'</form>'
 
);
}).listen(8888);

이 코드를 파일에 추가하고 node를 통해 실행하면, 파일 업로드를 포함하는 단순한 form을 submit 할 수 있고, form.parse 함수의 callback 에 파라미터로 넘어가는 files 객체가 어떻게 생겼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received upload:

{ fields: { title: 'Hello World' },
  files:
   { upload:
      { size: 1558,
        path: '/tmp/1c747974a27a6292743669e91f29350b',
        name: 'us-flag.png',
        type: 'image/png',
        lastModifiedDate: Tue, 21 Jun 2011 07:02:41 GMT,
        _writeStream: [Object],
        length: [Getter],
        filename: [Getter],
        mime: [Getter] } } }

우리 유스케이스대로 동작하게 하기 위해서 이 form 파싱 로직을 우리 코드에 넣어야 하고, 업로드된 파일 (/tmp 폴더에 저장될 겁니다)의 내용을 어떻게 브라우저에 보여줄지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뒤에 것을 먼저 봅시다. 로컬 하드 드라이브에 이미지 파일이 있을 때 브라우저 요청에 어떻게 응답할 수 있을까요?

당연히 이 파일의 내용을 Node.js server에서 읽어야 하는데요, 역시, 이런일을 하는 모듈이 있습니다. fs 라는 모듈입니다.

/show 라는 URL을 위한 또 하나의 request handler를 추가합시다. 이것은 /tmp/test.png 라는 파일의 내용을 뿌려줄 겁니다. 당연히 먼저 실제 png 이미지 파일을 이 위치에 저장해야겠죠.

requestHandlers.js를 다음과 같이 수정합니다.

var querystring = require("querystring"),
    fs
= require("fs");

function start(response, postData) {
  console
.log("Request handler 'start' was called.");

 
var body = '<html>'+
   
'<head>'+
   
'<meta http-equiv="Content-Type" '+
   
'content="text/html; charset=UTF-8" />'+
   
'</head>'+
   
'<body>'+
   
'<form action="/upload" method="post">'+
   
'<textarea name="text" rows="20" cols="60"></textarea>'+
   
'<input type="submit" value="Submit text" />'+
   
'</form>'+
   
'</body>'+
   
'</html>';

    response
.writeHead(200, {"Content-Type": "text/html"});
    response
.write(body);
    response
.end();
}

function upload(response, postData) {
  console
.log("Request handler 'upload' was called.");
  response
.writeHead(200, {"Content-Type": "text/plain"});
  response
.write("You've sent the text: "+
  querystring
.parse(postData).text);
  response
.end();
}

function show(response, postData) {
  console
.log("Request handler 'show' was called.");
  fs
.readFile("/tmp/test.png", "binary", function(error, file) {
   
if(error) {
      response
.writeHead(500, {"Content-Type": "text/plain"});
      response
.write(error + "\n");
      response
.end();
   
} else {
      response
.writeHead(200, {"Content-Type": "image/png"});
      response
.write(file, "binary");
      response
.end();
   
}
 
});
}

exports
.start = start;
exports
.upload = upload;
exports
.show = show;

이 request handler를 /show 라는 URL 과 매핑해야겠죠. index.js에서요.

var server = require("./server");
var router = require("./router");
var requestHandlers = require("./requestHandlers");

var handle = {}
handle
["/"] = requestHandlers.start;
handle
["/start"] = requestHandlers.start;
handle
["/upload"] = requestHandlers.upload;
handle
["/show"] = requestHandlers.show;

server
.start(router.route, handle);

서버를 재시작하고 브라우저로 http://localhost:8888/show 를 열면 /tmp/test.png 파일이 보여야 합니다.

좋습니다. 이제 우리가 해야할 것은

스텝 1은 단순하죠. HTML form의 encoding type 에 multipart/form-data를 추가하고, textarea는 삭제합니다. 파일 업로드 input 필드를 추가하고 submit 버튼의 텍스트를 “Upload file”이라고 바꿉니다. 이렇게 해 봅시다. requestHandlers.js 파일입니다.

var querystring = require("querystring"),
    fs
= require("fs");

function start(response, postData) {
  console
.log("Request handler 'start' was called.");

 
var body = '<html>'+
   
'<head>'+
   
'<meta http-equiv="Content-Type" '+
   
'content="text/html; charset=UTF-8" />'+
   
'</head>'+
   
'<body>'+
   
'<form action="/upload" enctype="multipart/form-data" '+
   
'method="post">'+
   
'<input type="file" name="upload">'+
   
'<input type="submit" value="Upload file" />'+
   
'</form>'+
   
'</body>'+
   
'</html>';

    response
.writeHead(200, {"Content-Type": "text/html"});
    response
.write(body);
    response
.end();
}

function upload(response, postData) {
  console
.log("Request handler 'upload' was called.");
  response
.writeHead(200, {"Content-Type": "text/plain"});
  response
.write("You've sent the text: "+
  querystring
.parse(postData).text);
  response
.end();
}

function show(response, postData) {
  console
.log("Request handler 'show' was called.");
  fs
.readFile("/tmp/test.png", "binary", function(error, file) {
   
if(error) {
      response
.writeHead(500, {"Content-Type": "text/plain"});
      response
.write(error + "\n");
      response
.end();
   
} else {
      response
.writeHead(200, {"Content-Type": "image/png"});
      response
.write(file, "binary");
      response
.end();
   
}
 
});
}

exports
.start = start;
exports
.upload = upload;
exports
.show = show;

멋집니다. 다음 스텝은 조금 복잡합니다. 첫 번째 문제는, 파일 업로드를 upload request handler에서 처리하고 싶은데 이렇게 하려면 request 객체를 form.parse 함수에 넘겨줘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에겐 response 객체와 postData 배열밖에 없죠. 슬프게도 request 객체를 server에서 router 로, 또 request handler로 전달하고 다녀야 할 것 같습니다. 더 고상한 해결책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이렇게 해야겠네요.

하는 김에, postData 관련 코드를 server와 request handler 에서 날려버립시다. 파일 업로드에 이런 코드가 필요하지 않을 뿐더러 다른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어요. 이미 server에서 request 객체의 data 이벤트를 “소모했기” 때문에 form.parse에서도 이 이벤트를 받아야 하는데 더 이상 이 이벤트를 받을 수 없게 됩니다. (왜냐하면 Node.js는 어떤 data도 버퍼링 하지 않기 때문이죠)

server.js 부터 시작해 봅시다. postData 처리와 request.setEncoding 부분을 삭제합니다. 그리고 대신 request를 router로 넘깁니다.

var http = require("http");
var url = require("url");

function start(route, handle) {
 
function onRequest(request, response) {
   
var pathname = url.parse(request.url).pathname;
    console
.log("Request for " + pathname + " received.");
    route
(handle, pathname, response, request);
 
}

  http
.createServer(onRequest).listen(8888);
  console
.log("Server has started.");
}

exports
.start = start;

다음으로 router.js 입니다. postData를 넘기는 것은 더 이상 필요 없습니다. 대신 request를 넘기면 되죠.

function route(handle, pathname, response, request) {
  console
.log("About to route a request for " + pathname);
 
if (typeof handle[pathname] === 'function') {
    handle
[pathname](response, request);
 
} else {
    console
.log("No request handler found for " + pathname);
    response
.writeHead(404, {"Content-Type": "text/html"});
    response
.write("404 Not found");
    response
.end();
 
}
}

exports
.route = route;

이제 request 객체를 upload request handler 함수에서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node-formidable 이 업로드되는 파일을 /tmp에 로컬파일로 잘 저장할 겁니다. 하지만 파일이 /tmp/test.png에 남아있는지는 우리 스스로 확인을 해 봅시다. 단순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오직 PNG 이미지만 업로드 하는 것으로 가정합니다.

이제 fs.renameSync(path1, path2)가 동작할 건데요, 이름이 암시하듯이 이것은 동기적으로 동작합니다. 따라서 만약 rename 동작이 비싸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blocking을 초래하겠죠. 우리는 모두 성인이고 우리가 뭘 하는지 알고 있다고 동의합시다.

업로드된 파일을 관리하는 코드 몇줄과 rename 코드를 넣읍시다. requestHandler.js 파일입니다.

var querystring = require("querystring"),
    fs
= require("fs"),
    formidable
= require("formidable");

function start(response) {
  console
.log("Request handler 'start' was called.");

 
var body = '<html>'+
   
'<head>'+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
   
'charset=UTF-8" />'+
   
'</head>'+
   
'<body>'+
   
'<form action="/upload" enctype="multipart/form-data" '+
   
'method="post">'+
   
'<input type="file" name="upload" multiple="multiple">'+
   
'<input type="submit" value="Upload file" />'+
   
'</form>'+
   
'</body>'+
   
'</html>';

    response
.writeHead(200, {"Content-Type": "text/html"});
    response
.write(body);
    response
.end();
}

function upload(response, request) {
  console
.log("Request handler 'upload' was called.");

 
var form = new formidable.IncomingForm();
  console
.log("about to parse");
  form
.parse(request, function(error, fields, files) {
    console
.log("parsing done");
    fs
.renameSync(files.upload.path, "/tmp/test.png");
    response
.writeHead(200, {"Content-Type": "text/html"});
    response
.write("received image:<br/>");
    response
.write("<img src='/show' />");
    response
.end();
 
});
}

function show(response) {
  console
.log("Request handler 'show' was called.");
  fs
.readFile("/tmp/test.png", "binary", function(error, file) {
   
if(error) {
      response
.writeHead(500, {"Content-Type": "text/plain"});
      response
.write(error + "\n");
      response
.end();
   
} else {
      response
.writeHead(200, {"Content-Type": "image/png"});
      response
.write(file, "binary");
      response
.end();
   
}
 
});
}

exports
.start = start;
exports
.upload = upload;
exports
.show = show;

자 다 됐습니다. 서버를 재시작 하고 유스케이스가 완전히 잘 동작합니다. 로컬 하드 드라이브에 있는 PNG 이미지를 선택하고, 서버에 업로드하고, 웹페이지에 출력됩니다.

결론과 개관

축하합니다. 우리의 미션을 달성했습니다. 우리는 단순하지만 제대로 된 Node.js 웹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했습니다. 우리는 서버 사이드 JavaScript, 함수형 프로그래밍, blocking 과 non-blocking 동작, callback, 이벤트, custom, 내부, 외부 모듈 그 외에 여러 가지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물론 우리가 다루지 않은 많은 내용들이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와 어떻게 통신하는지, 유닛 테스트를 어떻게 작성하는지, NPM을 통해 설치할 수 있는 외부 모듈을 어떻게 만드는지, GET 요청을 어떻게 다루는지와 같은 단순한 것들도 있지요.

하지만 그것은 초보자를 대상으로한 모든 책들의 운명입니다. 모든 내용을 자세히 다룰 수는 없죠.

좋은 소식은 Node.js 커뮤니티가 매우 활발하다는 (카페인을 먹은 ADHD-과잉운동성장애 아이를 긍정적으로 상상해보세요) 것입니다. 이것은 자료와, 당신이 질문할 곳이 많다는 의미입니다. 더 많은 정보를 위해서는 아마 Node.js community wikithe NodeCloud directory 가 가장 좋은 시작 지점이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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